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29일 2022년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시를 빛낸 체육유망주 6명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종연(동신초), 임주엽(아산중), 현정빈(온양중) 학생을 비롯해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에 빛나는 김지원(온양한올중), 한수영(온양한올중), 2022년 충남 대표전 우승을 차지한 한운성(아산고) 학생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