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의 2021년 마지막 주인공으로 회계과에서 전기·소방시설공사 설계 및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어경선 주무관(공업 7급, 48세)을 선정하고 29일 칭찬 배달통을 전달했다.

어경선 주무관은 본인의 전문분야인 전기·소방공사에 있어 공직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 동료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