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 군도1호선인 은풍면 우곡리~효자면 고항리 구간이 지방도 901호선으로 승격됐다.

지난 6일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지방도로 승격된 군도1호선은 연간 10만 명 이상 관광객들이 찾는 곤충생태원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가는 주요 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