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존중문화 확산 및 권익 증진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진보당 소재섭 의원(용봉·삼각·일곡·매곡동)의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펼친 의정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소 의원은 지난 2019년 제252회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조직 명칭과 조례의 제명, 조문, 행정용어 등에서 사용되는 ‘근로’라는 표현을 ‘노동’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