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 성장기반 마련한 조례 개정 공로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경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9일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경신 의원은 지난 10월 제268회 임시회에서 '광산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광산구 내 중소기업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