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동 착한가게 7~16호점 탄생…나눔 문화 확산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가게 10곳이 단체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기수)는 29일 오후 4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