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최근 2주 연속 위중증(중환자) 병상 가동률 80% 이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위증증 병상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대병원, 인제대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5개 대학병원장들과 중대본 현장 방역의료지원반 전담관이 함께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