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구리고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리고개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주민 공유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낙후된 단독주택을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하였다.

구리고개 도시재생주민협의체의 활동 거점 공간인‘밤고개마을’은 11월 20일부터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명칭 공모를 받아 주민이 직접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