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다양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민간 주도 소상공인 명품관 ‘소담상회 위드(with) 인터파크’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민간 유통사(㈜인터파크)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담상회 위드(with) 인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다양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민간 주도 소상공인 명품관 ‘소담상회 위드(with) 인터파크’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민간 유통사(㈜인터파크)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담상회 위드(with) 인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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