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실증재배 시험 중인 관내 농가에서 새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고추냉이를 첫 출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농가 9곳에 모종 1,200여주를 분양해 실증재배 시험 중이며 이 중 한 곳이 최근 수확에 성공, 처음 출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