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모든 여학생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예산 7억8600만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관내 235개 대상 학교 4만1,035명의 여학생에게 생리용품을 보편 지급하기로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모든 여학생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예산 7억8600만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관내 235개 대상 학교 4만1,035명의 여학생에게 생리용품을 보편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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