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의왕도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전달로 마무리 됐다.

지난 28일 의왕도시공사 다원봉사단은 침구류 납품 업체 ‘헬로미니미’로부터 겨울이불 11채를 기부 받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월동준비 물품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