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한국다이요잉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6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다이요잉크㈜는 레지스트 잉크 전문 제조업체로, 인쇄회로기판 레지스터용 잉크 제조 및 수출판매를 하며 휴대전화, 컴퓨터 등 IT기기와 전자제품에 필수인 인쇄회로기판에 사용되는 PWB용 솔더 레지스트 잉크를 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