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내 ‘맞춤형 복지팀’ 명칭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변경하고 보건복지 인프라를 구축 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