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부산지역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울경 시도민 20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인원은 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1명이다. 지난 10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