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청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개선방안 마련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도청에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경북도,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북5도경북사무소, 대구하나센터, 경북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지원 협력유관기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