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 2021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 받은 재인증은 2024년 11월까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