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는 2022년 신규 창단을 앞둔 종로구립예술단 내 ‘어르신합창단’과 ‘궁중무용단’ 일원을 각각 모집한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내년 첫 발을 떼는 종로구립예술단은 ▲만 61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 ▲궁중무용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전통의 명맥을 이어 갈 ‘종로구립궁중무용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