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2022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인 청렴과 친절에 중점을 두고 2022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내놓았다.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하동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외부청렴도는 2등급으로 전년 대비 3등급 상승했으며, 내부청렴도는 3등급으로 전년 대비 1등급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