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고군분투가 각종 성과로 이어졌다.
29일 군은 올해 15건의 대외 수상과 43건의 주요 사업에서 47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고군분투가 각종 성과로 이어졌다.
29일 군은 올해 15건의 대외 수상과 43건의 주요 사업에서 47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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