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KFA는 새해 1월 15일에 아이슬란드, 21일에는 몰도바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갖기로 양국 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2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