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기자] 조선에듀와 교육전문기업 인프라에듀가 교육 종합 포털 ‘패스하다’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클비관’을 운영한다.
비대면 학습 케어를 중심으로 하는 ‘클비관’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두 번의 방학 기간을 거쳐 만든 온라인 캠프이다. 학생의 학습 습관을 키워주는 비대면 ‘학습관제’, 국·영·수 주요 과목의 전문 강사가 가르치는 ‘교과클리닉’, 학습계획과 보조관리를 담당하는 전담 멘토의 ‘멘토링’과 학습 전반의 로드맵을 책임지는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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