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최영권)과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이사 김성종)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시너지를 확대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우리자산운용 본사에서 우리에프아이에스와 RPA 구축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식(왼쪽) 우리자산운용 전무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우리자산운용 본사에서 권순형 우리에프아이에스 전무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우리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