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 라면 100박스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은 지난 27일 주안의교회(담임목사 정관성)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안의교회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2019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