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최근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생님들과 함께한 재능기부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이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 읽기에 대한 즐거움과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해주는 내용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