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초 ‘동 단위’ 자원순환기반 거점 마련해 주민 주체성 UP!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쓰레기 선진화를 이뤄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한다.

핵심 동력으로 주민들이 쓰레기 문제 해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협력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