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오산중학교 청학관에서 1학년 8개 학급 230여명이 모두 주인공이 된 1인1악기 통기타 페스티벌(성장 발표회)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오산시 학생1인1악기 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통기타를 배운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연주하고 발표해봄으로써 창의적인 사고와 예술성을 함양하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기 위해 개최 된 본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무관중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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