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촌진흥청 박병홍 청장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현장점검을 위해 고창군 과학영농 서비스시설 및 농업현장을 방문했다.

고창군은 고창 농산물 안전성 입증과 농업인 편익 제공을 위해 토양검정실, 가축퇴액비 분석실을 이전해 미생물배양장, 조직배양실, 농산물 안전분석실, 토양검정실을 통합한 과학영농시설(고수면 인성로 304)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