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경영자협의회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 4,380만 원 기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와촌면 소재 경영자협의회(회장 정제욱)에서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성금 4,380만 원을 기탁했다.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1992년 결성된 이후 현재 28개 기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