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전차의 ‘눈’ 역할을 하는 조준경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K1E1전차 성능개량 포수조준경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60억원으로 2025년까지 체계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전차의 ‘눈’ 역할을 하는 조준경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K1E1전차 성능개량 포수조준경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60억원으로 2025년까지 체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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