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보건복지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영아기 집중투자 계획발표에 따라 2022년부터 ’첫만남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2022년도 출생 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하며 파주시 자체사업인 ’출산축하금‘과는 별도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