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남해 전통시장 점포 대상 활성화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18일부터 시작돼 11회 동안 남해 전통시장 상인과 남해읍내 상인, 예비창업자 등 33개 업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