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경익운수(주) 원용호 운수종사자를 올해 최고의 친절왕인‘버스킹(BUS-KING)’으로 선발하고 24일 표창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근무경력 16년째인 원용호 씨(남, 55세)는 급행1번 노선을 운행하며 온화한 이미지로 승차부터 하차까지 친절한 인사와 언행으로 승객 배려는 물론 안전운행에 충실해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올렸다는 공을 인정받아 버스킹(BUS-KING)에 선발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경익운수(주) 원용호 운수종사자를 올해 최고의 친절왕인‘버스킹(BUS-KING)’으로 선발하고 24일 표창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근무경력 16년째인 원용호 씨(남, 55세)는 급행1번 노선을 운행하며 온화한 이미지로 승차부터 하차까지 친절한 인사와 언행으로 승객 배려는 물론 안전운행에 충실해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올렸다는 공을 인정받아 버스킹(BUS-KING)에 선발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