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오는 2022년부터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청년 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우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자격증 취득 활동비를 자격종목별 1회 10만 원,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하는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비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