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지난 12월 22일 구민참여 경관 개선을 위한 ‘강동 경관누리단’ 우리동네 명소찾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동 경관누리단’은 지역의 경관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여 경관사업 발굴 및 관련 계획에 연계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37명의 구민참여단으로, 지난 6월 발대식을 갖고 소그룹 자율 로드체킹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