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11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안전대상은 안전대책 및 제도개선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마련된 기반,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 및 사업실적 등 서면조사와 함께 현장실사 및 발표 등 엄격한 기준에 의거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