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념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미연합사령부 제공)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반도 전시에 대비한 작전계획(작계)에 중국 문제를 넣자는 발언을 했다. 이를 놓고 주한미군을 중국 대응에 활용하려는 미국 군 당국의 속내가 드러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념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미연합사령부 제공)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반도 전시에 대비한 작전계획(작계)에 중국 문제를 넣자는 발언을 했다. 이를 놓고 주한미군을 중국 대응에 활용하려는 미국 군 당국의 속내가 드러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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