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동계훈련이 1월 2일부터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린다.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들의 2022년 첫 훈련은 황인선 대한체육회 전임 감독(여자 U-20 대표팀 감독)의 지도 하에 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 동안 양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택 및 소속팀 훈련장에서의 화상 연결을 통한 비대면 훈련이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