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를 이끌 젊은 지휘자이자 환상적인 색채와 선율 그려내는 지휘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는 27일 시립교향악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로 정민 지휘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정민 지휘자는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하여 어린나이부터 더블베이스,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