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한미약품과 민·관 협력을 통해 방이동으로 진입하는 한미약품 본관 옆 이면도로의 폭을 1m 가량 늘려 교통여건을 개선한다.

한미약품 본관(방이동 45번지) 옆 이면도로는 위례성대로에서 방이동과 방이맛골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로 평소 진입차량이 많은 곳이다. 그러나 도록 폭이 좁아 양방향 통행이 불가능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