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영농조합법인 무지개농장이 100만 불 수출탑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무지개농장은 1979년 2,000마리의 산란계로 창업한 이후 현재 45만수 사육 중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모회사인 무지개농장과 2곳의 가공유통사, 3곳의 동물 복지농장을 설립·운영하는 회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영농조합법인 무지개농장이 100만 불 수출탑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무지개농장은 1979년 2,000마리의 산란계로 창업한 이후 현재 45만수 사육 중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모회사인 무지개농장과 2곳의 가공유통사, 3곳의 동물 복지농장을 설립·운영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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