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삼각동에 ‘다함께돌봄센터 예꿈’ 개소..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지난 23일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삼각동 생명수샘교회 선교복지관 2층에 다함께돌봄센터 ‘예꿈’을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사업’은 정부가 지역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