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12월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사 미디어캔과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촬영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촬영 약정을 체결한 미디어캔은 2008년 설립된 법인으로 같은 그룹 내 여러 방송 제작 및 송출 회사들의 결과물을 총괄 통합하는 업무를 해왔다. 웹드라마 ‘찐엔딩’, 채널 AXN의 방송 송출이 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