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들목‧어룡동 스마트상가 구축, 2년간 200여 곳 기술 보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골목상권의 ‘스마트화’를 앞당기고 있다.

26일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수완나들목 상가와 어룡동 상가 등 2개 상권 113개 점포에 스마트상가 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