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 한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 해결 및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 계층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11일을 시작으로 12월 23일까지 8개월간 12회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25명에게 반찬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