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2004년 출생해 영농경력 없거나 10년 이하인 청년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 후계 농업경영인을 선발해 이들을 지원하는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은 1971년부터 2004년까지의 기간에 출생했으며,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