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68억, 군비 71억, 자부담 15.6억 등 총 154억6천만 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차 사업으로 방산면 현리와 장평리 일원에 평화지역 경관 명품화 사업 ‘다정다감 방산의 도자 향’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원도가 지난 9월 실시한 평화지역 경관 명품화 사업 공모에 양구군이 응모해 최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