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 25일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밤샘 제설작업을 통해 주요 버스노선의 운행에는 차질이 없도록 작업을 마무리하였지만, 상가 밀집지역 및 마을안길 등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강릉시 전 공무원 및 자생단체들이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 25일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밤샘 제설작업을 통해 주요 버스노선의 운행에는 차질이 없도록 작업을 마무리하였지만, 상가 밀집지역 및 마을안길 등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강릉시 전 공무원 및 자생단체들이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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