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주택학교 두 달간 운영, 주민 9명 수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입자를 위한 도시재생 주택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광명시는 주민들이 주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주민이 떠나지 않는 주택 정비를 위해 2019년 주민 대상 주택학교를 시작하여 올해로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