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2일 미국에서 입도한 해외 입국자로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